텍사스 운전 특징1 미국에서 운전하기, 텍사스 운전의 특징 이번에는 미국에서 제가 느낀 운전자들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지극히 경험적인 내용이고, 미국이라는 땅이 너무 크고 다양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일반화'가 아닌 하나의 '에피소드' 정도로 받아들여 주셨으면 합니다. 처음 텍사스에 도착하고, 렌터카를 빌려서 운전을 했을 때 제가 느낀 감정은 '위험하다'였습니다. 생각보다 차들이 너무 빠르게 달리고 '방향지시등을 왜 안 쓰지?'였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익숙해졌지만, 몇 가지 특징들은 한국과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미국, 텍사스 운전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더보기 경적(크락션, klaxon)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깜빡이(비상등)는 정말 비상시에 사용한다. 정지신호에서 반드시 멈추고, 순서.. 2024. 1. 1. 이전 1 다음